첫날 쓰고 나서 아 이건 내꺼다 했네요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피부에 달라붙는 크림의 점성?이랄까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번들거리지도않고 거부감 하나 들지 않았네요

몇몇 다른 제품은 진득거림이 싫어서 안쓰고 발바닥에 바르고 했는데,,,, 이번 제품은 이번 겨울에 이번 시기에! 딱 알맞게 쓸 수 있을거 같아요

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