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상자 개봉하는데 오~테이프가 안붙어있네요.
포장제 하나에도 환경을 생각하는 세심함이 느껴지네요.
비건제품으로 화장품 하나씩 바꾸는 중인데 내용물 담겨있는 용기 풀라스틱 아니고 유리인 것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비건성분이라 좋네요.
개봉해서 먼저 손등에 뿌려봤는데 향도 좋고 촉촉하고 좋아 바로 얼굴에 뿌려봤는데 역세 촉촉하고 좋네요.
사무실이 너무 건조해서 극강의 건조함을 느끼는 중인데
나이 보다 몇달 더 늙은 것 같은 기분이라 사무실에 두고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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