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회사에서 히터를 틀면서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 미스트가 필수템이더라구요. 택배박스부터 환경을 생각해서 테이프나 비닐을 사용하지 않고 종이로만 되어있어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요. 콤부차 미스트 병도 고급스러워서 회사 책상에 올려두기에도 좋네요. 게다가 상큼하면서 은은한 향과 고운 안개분사라 얼굴에 수시로 뿌려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수분을 보충해 주는것같아요! 가끔 세안후에 토너대신 뿌리기도 하는데 바로 광이 나면서 금세 얼굴이 촉촉해져서 손이 잘 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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