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는 운송장에도 쓰여있듯이 배송 전에 연락 부탁드립니다라고 써놨어요.
연락 없길래 배송이 누락되었나 싶었는데 오늘 오전에 도착했더군요.
상품을 수령해서 택배 상자를 보는데 이렇게 성의 없이 보내주는 택배 처음 받아보네요.
상품 구김과 운송장은 왜 떨어져 있으며
제가 상품을 꺼내보지도 않았는데 왜 상자에 붙어있는 테이프는 떨어져 있는 걸까요?
이 사안으로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택배사 탓만 하시고.
보통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사진 첨부를 부탁해서라도 처리해주시는 게 우선 아닌가요?
정말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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