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방적으로 취소해놓고 계속 한정수량이라 어쩔수없었다고 하면서
한정수량 공지도 되고 있었다며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자꾸 문자 보냈다고 문자 문자 하는데 - 보냈다고 하는 문자는 안왔네요? 보냈다고 하는? 변명도 참.ㅡㅡ
천원짜리라 일방적으로 취소해도 되는건가요?
아, 그리고 말인데요.
다른 쇼핑몰은 이런 일이 있으면 문자가 아니라 전화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일방적인 통보를 하는게 아니구요.
일방적으로 취소된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과연 실제로 상품을 받은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회원 수 늘리려는 꼼수인가요? 정말 기분 나쁘고 어이없네요.